부동산 사업이 직업인 나와 또 우리 동료들에게는 깜짝 놀랄만 한 주제가 아닐 수 없지만 내집이 아직 없으신 분들에게는 솔깃한 내용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내집은 본인의 생활 환경, 경제 상태,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꼭 내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생활의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부동산 시장의 변동에서 자유로움: 주택 가격의 변동은 집 주인에게는 위험 요소 입니다. 경제에 따라 집가격은 오를수도 있고 내려갈수도 있습니다. 가격이 내려간다면 집주인은 상당히 마음이 아픈 일 이겠습니만, 집주인이 아닌 경우에는 그런것에서 해방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초기 비용 절약: 내집 마련에는 큰 초기 비용이 발생합니다. 몇년을 모은 재산을 모두 집구입에 사용해야 하고 상당히 오랫동안 그 자금이 묶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집 주인이 아닌경우에는 첫달 임대료와 보증금 정도만 있어도 보금자리를 마련할수 있습니다
- 이동의 자유: 임대주택에 살게 되면 거주지를 아주 쉽게 옮길 수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이동이나 가족상황 에 바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 단기 거주 계획: 몇년만 아니 더 짧게도 계획적으로 거주가 가능합니다
- 고정된 주거 비용: 임대 계약은 거주동안 고정된 지출이 보장됩니다. 예측 가능한 지출입니다
- 세금 해택: 부동산 보유세를 지불 하지 않습니다
- 집 유지 보수 및 수리 부담 감소: 집을 소유할 경우 발생되는 유지 보수 및 수리는 집주인이면 항상 해야합니다. 임대를 하는 경우에는 보수나 수리 부담이 없습니다
- 직장, 생활 환경에 도전: 직장이 멀게되어도 바로 이사가 가능합니다. 생활 환경에 도전이 가능합니다. 산,바다, 도시 등 어느곳도 한번 살아 볼수 있습니다
- 자산 관리: 집을 구입하는 자금으로 다른 투자에 활용하여 미래 재정을 다각화 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재정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생활 편의: 아파트 단지나 공동 주택에서 피트니스, 수영장, 보안시설 등 본인이 좋은곳으로 바로 선택해서 옮길 수 있습니다
요즘 집구입이 부담이 되시는 분들을 위한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만 집을 구입해서 생활을 안정을 찾는 것도 너무나 좋은 일이지만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승경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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