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물값 비용의 조사결과 따르면 변기로 쓰여지는 물값이 전체비율의 거의 30 퍼센트를 차지 한다고 한다. 샤워보다 두배의 가까운 양이어서 저축을 꿈꾸는 홈오너들은 신경써야할 부분이다. 새로나온 변기의 대부분은 물을 내리는 양의 수위를 조절할수 있는 두개의 스위치를 장착해서 나오기도 한다. 그렇기 않은 경우에는 내리는 물양이 항상 같을때도 있다 그때는 탱크부분에 부피와 무게가 나가는 물건을 넣어서 그 물양을 작게 하기도 하고 탱기안에있는 공기주머니를 아래로 조절하기도 한다. 이부분 외에는 물을 흘려 보내는 고무 마개가 잘 닫혀있는지 봐야하는데 이부분은 변기에서 물이 세는 소리가 나면 그것이 잘 닫혀져 있지 않은 경우이다. 변기를 안쓴지 오래되거나 때론 2-3년 정도 에 한번씩은 그 고무 마개가 접착력이 떨어서 물이 세는 경우가 더 많다. 집에 따라서는 화장실이 많은데 가끔은 변기에서 물세는 소리가 나는 지 확인하는 하고 변기는 기회가 된다면 한번씩 돌아가면서 쓰는것이 더 올바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