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많이 세어서 교체해야 하는 고무호스를 제외하고는 오래 되었다고 버리지 마십시요. 앞 뒷뜰에 물을 줘야 하는 일이 있다면 호수에 작은 구멍을 2인치 간격으로 뚤은 후 호스 끝부분을 막아두고 물을 틀면 잔디에 물을 골고루 주는 좋은 스프린클러가 됩니다. 두번째로는 호스를 더이상 쓰지 못할 경우라면 대략 4풋 정도로 잘라서 뒤뜰에 두면 새나 다람쥐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나 다람쥐가 뱀으로 착각하여 않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뒷뜰에 곡식을 심으셨다면 더 필요하겠습니다
오래된 호스는 버리지 마세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