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이나 오래된 집이나 항상 발생할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 오래된집인 경우는 그 당시의 기술 공법이나 빌딩 코드에 따라 달랐을 수도 있고 새집인 경우는 건축당시 실수도 있을수 도 있을수 있습니다. 막상 해보려니 크게 신경이 안쓰이고 또 생각하다 보면 겨울이던 여름이 지나가버려서 그려너니 그냥 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중에 집 지붕위에 열 차단 또는 보호막을 설치하는 경우인데 대부분의 집들은 그에 합당한 보호막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의 양이나 재질 그리고 최근에 개발한 소재는 가볍고도 또 그 열차단의 효과를 볼수 가 있습니다. 즉 집안에 발생한 겨울의 따뜻한 기운이 지붕과 집의 사이에서 열이 빠져나가는것이 많은데 그 곳을 열차단 소재를 두껍게 깔아 주면 그 열의 소모가 감소되어서 결국 에너지 효율이 좋아 집니다. 그것을 설치하는데는 Batt 소재로 된것으로 카펫을 깔듯이 까는 방식이 있고 호스를 통해서 그 소재의 가루를 뿌리는 방법이 있다. 두가지모두 적지 않은 경비가 지출되지만 여름과 겨울동안 에너지 효율면에서는 엄청난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핸디맨 분들이 하실수 있는 일이지만 본인이 구입하여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