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입후 꼭 봐야할 곳 시리즈 – 스터코 외벽

비도 오고 눈도 오는 습기가 자주 찾아 오는 지역에 흔치 않은 외벽 자제 인 스터코(stucco)는 관리가 필요한 외벽 입니다. 또한 관리를 하여도 자연에 의한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잔디 관리 후에 자갈의 흩어짐으로 손상을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경우로 외벽이 쉽게 손상이 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손상은 고칠 수가 있으나 새로 교체를 하는 작업 이외 에는 손상된 부분을 페칭하는 작업 이 최선입니다. 그리해서 최대한 손상을 입을 수 있는 환경을 피해야 합니다. 손상을 입는것은 페칭으로 덮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손상된 곳으로 물이 들어가면 외벽 구조상 그 습기가 빠져나오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로 인해 곰팡이의 염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나 눈이 자주 오는 환경에 있는 주택의 스터코 외벽은 집 구입전에 꼭 검사를 해야하며 손상이 큰 경우 구입을 고려해 봐야 할 정도로 심각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