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푸르게 잘 자란 잔디 뜰 중간에 가끔 부분적으로 말라서 죽어 있는 잔디를 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오줌이 그리 만들수 있습니다. 잔디도 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 거름을 조금 흘려서 그리 되기도 합니다. 아래 흙이 너무 눌려 있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잔디아래에 벌레들이 살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잔디를 벋겨 내고 새 잔디를 덮기 전에 그 아래 흙을 바꾸어 주거나 깊게 긁어 내서 섞어서 다시 넣어줘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top soil를 조금 부어주고 물을 조금 부어줍니다. 필요하다면 거름도 조금 넣어줍니다. 그리고 약간의 물과 함께 잔디씨를 넣어줍니다.